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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설 연휴 기차표 예매, 늦으면 입석도 못 구합니다! 작년 설에는 예매 시작 1시간 만에 주요 노선이 매진됐는데요. 올해는 예매 일정과 꿀팁만 알면 좌석 확보 성공률을 3배 높일 수 있습니다.

2026 설 기차예매 핵심 일정
2026년 설 연휴는 1월 28일(수)부터 30일(금)까지 3일간이며, 주말과 연결하면 최대 5일 연휴가 가능합니다. 코레일 예매는 승차일 기준 1개월 전 오전 7시부터 시작되므로, 1월 28일 표는 12월 28일 오전 7시부터 예매할 수 있습니다. SRT는 같은 날 오전 5시부터 예매가 시작되니 2시간 더 빠른 점을 활용하세요.
좌석 확보 성공하는 예매방법
예매 시작 10분 전 로그인 필수
예매 시작 시각에 접속하면 서버 과부하로 로그인조차 어렵습니다. 최소 10분 전에 미리 로그인해두고, 결제수단까지 등록해놓으면 클릭 2번으로 예매 완료됩니다. 코레일 앱과 웹 두 곳을 동시에 띄워놓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.
출발역과 도착역 유연하게 선택
서울역 출발이 어렵다면 용산역이나 영등포역도 고려하세요. 부산 가는 경우 부산역 대신 구포역이나 밀양역까지 예매 후 지하철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 주요 역에서 1-2정거장 앞뒤 역은 좌석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
취소표 노리는 시간대 공략
예매 마감 후에도 승차일 7일 전, 3일 전, 당일 새벽에 대량 취소가 발생합니다. 특히 승차 3일 전 자정부터 새벽 2시 사이, 출발 당일 오전 6-7시에 코레일 앱을 수시로 새로고침하면 좌석을 구할 확률이 높습니다.
놓치면 후회하는 할인 꿀팁
KTX 정기권을 미리 구매하면 최대 46%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. 서울-부산 기준 일반석 59,800원을 정기권으로 예매하면 32,000원대로 이용 가능합니다. 또한 코레일 멤버십 적립금을 활용하거나, 신용카드사별 교통 할인 혜택(15-20%)을 중복으로 적용하면 왕복 10만원 이상 절약됩니다. 단, 할인 혜택은 예매 시점에만 적용되므로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.
기차표 못 구했을 때 대응법
기차표 예매에 실패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다음 옵션을 활용하세요. 고속버스는 기차보다 좌석이 많고 배차 간격이 짧아 예매가 수월합니다. 또한 심야 시간대나 새벽 첫차는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습니다.
- 고속버스 터미널 통합예매 사이트에서 심야/새벽 시간대 확인 (서울-부산 기준 2-3만원대)
- 카풀이나 카셰어링 앱 활용 시 1인당 3-4만원으로 이동 가능
- KTX 대신 무궁화호나 ITX-새마을 선택하면 좌석 확보 쉽고 요금도 50% 저렴
주요 노선별 예매 오픈 시각
설 연휴 주요 노선별 정확한 예매 시작 일시를 정리했습니다. 코레일과 SRT의 시간 차이를 활용하면 예매 성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.
| 승차일 | 코레일 예매 시작 | SRT 예매 시작 |
|---|---|---|
| 1월 28일(수) | 12월 28일 07:00 | 12월 28일 05:00 |
| 1월 29일(목) | 12월 29일 07:00 | 12월 29일 05:00 |
| 1월 30일(금) | 12월 30일 07:00 | 12월 30일 05:00 |
| 2월 1일(일) 귀성 | 1월 1일 07:00 | 1월 1일 05:00 |